관악기

6th.플루트 (Flute)

#오케스트라에서 유일하게 옆으로 부는 악기

19세기 이전에는 ‘가로플루트’라는 구체적인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보통 플루트라고 하면 세로로 부는 관악기 ‘리코더’를 지칭하는 이름이었습니다. 반짝이는 은빛 혹은 금빛의 옆으로 부는 플루트는 금관악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소리 내는 방법과 옛날에는 나무로 만들어졌던 방식을 토대로 목관악기로 분류 됩니다.

# 플루트 와 피콜로

플루트는 높고 맑은 소리를 갖고 있어 많은 작곡자들은 새소리를 표현할 때 플루트에게 맡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프로코피에프 음악동화 ‘피터와늑대’에서는 작은 새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는 ‘커다란 새장’을 아주 멋지게 들려줍니다.
플루트보다 더 작고 더 높은 소리를 내는 ‘피콜로’란 악기도 있습니다. 플루트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에서 필요할 때 피콜로를 연주합니다.

# 3가지 찾아보세요

① 플루트 3부분

관악기는 모두 연주 후에는 분해해서 보관합니다. 그리고 관 내부는 깨끗이 청소해야 악기를 오래 동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플루트는 윗관(head), 본관(body), 아랫관(Foot) 3부분으로 분리 됩니다

② 마우스피스(Mouthpiece)

플루트의 소리를 내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세부분 중의 헤드 그리고 헤드의 중간부분에는 바람을 불어 넣을 마우스피스(Mouthpiece)가 있습니다. 소리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부분이니 위치를 잘 봐주세요.     

③ 반짝이는 금색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플루트는 대부분 금색의 악기입니다. 재료는 실제 금을 사용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졌던 과거의 악기는 너무 쉽게 갈라져 오래 연주하기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플루트는 금속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게 되는데, 처음 악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은색의 플루트를 사용합니다.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커다란 새장’